현재 강원도 영동, 일부 경기서해안 및 경북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이다. 특히 강원도 진부령에는 54㎝의 눈이 쌓여 교통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북강릉 39.5cm, 대관령 42.5cm, 속초 15.3cm, 백령도 8.1cm, 강화 4.5cm, 강릉 48.0cm, 진부령 54.0cm, 서면(울진) 46.5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동해안에는 10일까지 눈이 이어지겠고, 강원도 영동은 매우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하고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를 당부했다.

서울에도 오전부터 약한 눈발이 지속적으로 날리고 있다. 그러나 오후 1시 현재 기온이 영상 2도여서 내린 눈이 쌓이지는 않고 있다. 또 중부 지방과 경상북도, 전라북도에서는 늦은 오후부터 다시 눈이 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