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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닭·오리고기의 소비가 둔화되면서 사육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농협은 12일 구내식당에서 박종수 전남농협본부장(가운데) 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닭·오리고기 안전성을 알리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박종수 본부장은 “농협에서는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와 오리고기 먹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며 "전남은 전국 오리사육의 43%를 차지하고있는 주산지기 때문에 사육농가의 고통이 더크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인 조리방법을 통해 먹는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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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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