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직접 판매 방식만을 고집해온 캐니언이 지난 14일 설명회와 함께 국문 홈페이지를 오픈했다./이미지=캐니언 웹사이트 캡처
수입사, 대리점을 거치는 중간 유통단계 없이 소비자 직접 판매 방식을 고집해온 독일 자전거브랜드 '캐니언(CANYON)'이 국문 홈페이지를 개설, 국내 공급에 박차를 가했다.



캐니언은 본사 마케팅 매니저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하이랜드스포츠가 주최한 설명회에서 국문 홈페이지 개설과 브랜드, 판매정책 등을 소개했다.



캐니언은 소비자가 홈페이지에서 자전거를 구매(배송 포함)하는 직접 판매 방식으로 유명하다.



중간 유통단계를 생략하기 때문에 성능과 가격에 있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캐니언의 특징이다.



또한 직접 판매로 발생할 사후서비스 문제도 꼼꼼히 챙겼다. 소비자가 선택한 출고 제품 모두 컴퓨터단층촬영(CT)을 거친다. 배송 받은 제품은 30일 이내 반품할 수 있으며, 프레임 변형 등의 구조적 결합에 대해서는 6년까지 품질 보증을 한다.



한편 캐니언은 UCI프로팀 '모비스타(MOVISTAR)' 등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