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SK텔레콤, CJ오쇼핑, KB금융을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SK텔레콤에 대해 "T전화 서비스를 출시하며 기존 통화버튼을 3차원의 플랫폼으로 변경했다"며 "새로운 서비스를 수익화하는 비지니스모델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CJ오쇼핑은 "지난 4분기 별도 기준 취급고는 11.2%, 영업이익은 5.1% 증가했는데, 이는 양호한 취급고 성장과 매출 총이익률 개선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실적이 부합했다"면서 "유통업종 내에 상대적 매력도와 채널 확장 등에 대한 모멘텀을 감안했을 때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KB금융은 "글로벌 은행대비 뛰어난 건전성 관리는 국내 은행 벨류에이션 매력을 부각시킬 전망"이라며 "ROE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를 감안해도 벨류에이션은 너무 낮기 때문에 향후 건전성 관리가 뛰어난 국내 1위 업체동사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