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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경기도 안성에 짓는 초대형 교외형 복합쇼핑몰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는 안성 복합쇼핑몰 개발계획 수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옛 쌍용자동차연수원 건물을 리모델링한 진사공공도서관이 3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진사도서관은 신세계가 기부채납한 쌍용자동차연수원 건물과 토지에 안성시가 3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됐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526㎡(462평) 규모다.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문화강좌실, 열람실, 동화구연 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서관 부지 말고도 약 150억원을 들여 지역주민을 위한 근린공원과 도시계획도로를 올해 착공, 내년 말 조성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이번 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복합쇼핑몰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6만평 초대형 복합쇼핑몰
축구장 28배 크기의 초대형 안성 복합쇼핑몰 건립 방안도 윤곽이 드러났다. 신세계가 안성 복합쇼핑몰에 대한 구체적인 매장 구성 계획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성 복합쇼핑몰은 약 4000억원을 들여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옛 쌍용자동차 부지 20만3561㎡(6만1577평)에 2017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올해 주요 앵커테넌트(핵심 쇼핑시설)와 개발계획을 확정한 뒤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건축·교통 통합 심의를 밟을 예정이다. 내년에 건축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속히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2010년 7월 신세계와 경기도, 안성시는 옛 쌍용자동차 부지에 대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협약 당시 쌍용자동차의 유동성 위기는 평택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줄 가능성이 높았다. 신세계가 투자하면서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금 유동성이 확보된 것은 물론 대규모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복합쇼핑몰에는 쇼핑(콤팩트형 백화점, 쇼핑센터)과 문화(영화관, 전시시설), 체험 및 엔터테인먼트(키즈테마파크, 아쿠아랜드, 스포츠전문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성과 인접한 평택지역민과 상생을 위해 인근지역 특산품과 맛집을 총망라하는 농수산물 야외직거래장터 파머스마켓도 조성할 예정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쇼핑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자연환경을 적극 고려한 주민 친화·친환경 시설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수도권·충청지역 고객 확보
복합쇼핑몰 부지는 경부고속도로 안성톨게이트 진입로와 맞닿아 있어 서울·수도권은 물론 충청지역 주민까지 주요 고객으로 삼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승용차로 1시간 정도 거리인 반경 70㎞ 이내에 평택, 아산, 천안, 오산, 용인, 수원, 성남 등 600여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복합쇼핑몰이 완공되면 지역주민 4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 및 76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4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전망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안성시 인근 평택항으로 입항하는 외국인이 매년 5만명 안팎인 점을 감안, 복합쇼핑몰과 연계하는 관광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경기 남부 최초의 안성 복합쇼핑몰을 지역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센터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꾸밀 계획”이라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고려, 대형화·복합화를 핵심으로 수도권의 새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안성 복합쇼핑몰 개발계획 수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옛 쌍용자동차연수원 건물을 리모델링한 진사공공도서관이 3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진사도서관은 신세계가 기부채납한 쌍용자동차연수원 건물과 토지에 안성시가 3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됐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526㎡(462평) 규모다.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문화강좌실, 열람실, 동화구연 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서관 부지 말고도 약 150억원을 들여 지역주민을 위한 근린공원과 도시계획도로를 올해 착공, 내년 말 조성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이번 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복합쇼핑몰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6만평 초대형 복합쇼핑몰
축구장 28배 크기의 초대형 안성 복합쇼핑몰 건립 방안도 윤곽이 드러났다. 신세계가 안성 복합쇼핑몰에 대한 구체적인 매장 구성 계획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성 복합쇼핑몰은 약 4000억원을 들여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옛 쌍용자동차 부지 20만3561㎡(6만1577평)에 2017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올해 주요 앵커테넌트(핵심 쇼핑시설)와 개발계획을 확정한 뒤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건축·교통 통합 심의를 밟을 예정이다. 내년에 건축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속히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2010년 7월 신세계와 경기도, 안성시는 옛 쌍용자동차 부지에 대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협약 당시 쌍용자동차의 유동성 위기는 평택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줄 가능성이 높았다. 신세계가 투자하면서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금 유동성이 확보된 것은 물론 대규모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복합쇼핑몰에는 쇼핑(콤팩트형 백화점, 쇼핑센터)과 문화(영화관, 전시시설), 체험 및 엔터테인먼트(키즈테마파크, 아쿠아랜드, 스포츠전문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성과 인접한 평택지역민과 상생을 위해 인근지역 특산품과 맛집을 총망라하는 농수산물 야외직거래장터 파머스마켓도 조성할 예정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쇼핑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자연환경을 적극 고려한 주민 친화·친환경 시설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수도권·충청지역 고객 확보
복합쇼핑몰 부지는 경부고속도로 안성톨게이트 진입로와 맞닿아 있어 서울·수도권은 물론 충청지역 주민까지 주요 고객으로 삼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승용차로 1시간 정도 거리인 반경 70㎞ 이내에 평택, 아산, 천안, 오산, 용인, 수원, 성남 등 600여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복합쇼핑몰이 완공되면 지역주민 4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 및 76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4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전망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안성시 인근 평택항으로 입항하는 외국인이 매년 5만명 안팎인 점을 감안, 복합쇼핑몰과 연계하는 관광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경기 남부 최초의 안성 복합쇼핑몰을 지역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센터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꾸밀 계획”이라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고려, 대형화·복합화를 핵심으로 수도권의 새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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