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지하철 분당선 출입문 고장으로 시민들의 발이 묶이면서 큰 혼란을 빚었다.

이날 오전 9시30분경 분당선 모란역에서 지하철 출입문 고장으로 시민들이 출근길 불편을 겪었다.

더욱이 강남구청역에서 차량고장까지 이어지면서 지하철역사는 흡사 전쟁터를 방불케했다. 이에 시민들은 SNS를 통해 분당선 고장 소식을 알리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시민들은 SNS를 통해 “분당선 고장나서 뺑뺑돌아왔다”, “여러분 분당선 망했어요. 출입문 고장으로 왕십리에서 열차가 안와요. 강남구청역은 그야말로 지옥” 등 불만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분당선 복정역에서도 출입문이 고장나 출근길에 혼잡을 빚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