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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쇼핑센터 'ABC마트'가 백화점유통 전문 브랜드 ‘프리미어 스테이지(Premier Stage)’를 전국 지역 상권으로 확대하며 유통망을 강화하고 나섰다.
ABC마트는 최근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대전점에 프리미어 스테이지를 새롭게 오픈한 데 이어, AK분당점을 개장했다.
또 지난달 28일에는 롯데울산점 프리미어 스테이지를 추가 오픈해, 2월 한 달 간에만 무려 4개의 백화점 지점에 입점, 프리미어 스테이지 매장은 총 17개로 늘어나며 매장 확장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프리미어 스테이지’는 지난 해 2월 ABC마트가 유통망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론칭한 백화점 유통 전문 브랜드로,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올타켓형 상품으로 이루어진 부띠끄 스타일의 슈즈 편집샵이다.
해당 매장에서는 ABC마트에서 유통 중인 150여 개 브랜드 중 영국 감성의 제화 브랜드 호킨스(HAWKINS), 유럽 정통의 수제화 브랜드 장까를로 모렐리, 이탈리아 전통 신발 브랜드인 스테파노로시(STEFANOROSSI) 등의 고퀄리티 브랜드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은 10만원 안팎에서부터 50만원 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ABC마트 마케팅팀 관계자는 “프리미어 스테이지는 지난 해 상반기 론칭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유통망을 확장, 보다 질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추가적인 매장 오픈을 통해, 백화점 단일 매장이 구현하기 어려운 상품 구성과 가격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ABC마트 프리미엄 스테이지 매장은 현대미아점, 현대목동점, 현대신촌점, 롯데본점, 롯데관악점, 롯데부산광복점, 롯데대전점, 신세계센텀시티점, 현대충청점, 현대천호점, AK원주점, 롯데대구점, 롯데평촌점, 롯데중동점, 롯데인천점, AK분당점, 롯데울산점까지 포함해 전국 총 17개 지점의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ABC마트는 최근 현금 IC카드 한 장으로 현금 입출금과 물품대금 결제가 모두 가능한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물품 결제 시 본인 확인을 위한 비밀번호 입력 절차를 강화하여 고객들의 보안상 안정성을 높이고, 신용카드 두 배에 달하는 높은 수준의 소득 공제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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