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출력 전기자전거는 높은 출력(500W)과 빠른 스피드(45km/h 이하)로 세계 최대 자전거전시회인 유로바이크 등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동수단이다.
A2B의 시마는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선보였다. 지난해 뮌헨에서 열린 국제스포츠용품박람회(ISPO)에서 고출력 전기자전거 부문상을 수상한 모델이다. 기술에 있어서 전기자전거 테스트기관인 '엑스트라에너지(ExtraEnergy)'에서 우수 등급인 '위너' 인증을 받았다.
A2B코리아 관계자는 "시마는 500W 출력의 모터와 광폭타이어를 적용, 스피드와 주행성을 살렸다. A2B 고유의 Y프레임 구조로 설계해 안정적인 수직 승하차 모드를 유지한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3월 시마의 한국 공식 론칭과 함께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예약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A2B 전용 헬멧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시마의 주행 방식은 페달보조와 스로틀(크루즈 시스템) 두 가지다.
A2B는 지난 1월 서울 서초동에 세계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A2B스페이스'를 오픈하는 등 한국 전기자전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한편 고출력 전기자전거는 시속 25km 이하의 일반 전기자전거와 달리 현행법 상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다. 유럽서는 원동기장치에 해당하기 때문에 면허와 안전장구를 갖춰야 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