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아름다운 발레를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클래식 발레음악회 - 봄의 소리 왈츠>는 어린이 관객이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음악회는 봄의 느낌을 잘 표현한 작품인 요한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와 비발디 '봄'을 비롯해 관현악곡인 주페 '경기병 서곡', '페르귄트 모음곡' 등이 준비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친숙한 차이코프스키 3대 작품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는 공연장 로비에 전시한 '악기놀이터'를 통해 금관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집에서 악기를 가져와 공연장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합주하는 시간도 마련돼 어린 관객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3월22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2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