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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위의 커피브랜드 도토루가 국내에서 철수한다.
도토루는 2009년 7월부터 서울우유와 합작해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1962년 토리마 히로미치씨가 창업한 도토루는 일본에서는 1400여개 매장을 보유한 1위 커피브랜드지만 국내시장에서는 1%도 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토루와 합작했던 서울우유는 기존 스타벅스 컵커피사업은 그대로 유지하며 새로운 독자 브랜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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