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14일 김현수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롯데손해보험은 서울 남창동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김현수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한양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김 대표는 지난 1984년 롯데그룹에 입사한 이후 롯데쇼핑 재무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내실경영을 통한 이익 극대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소통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대고객 서비스 제고를 통해 롯데손보의 ‘엑설런트 컴퍼니(Excellent Company) 2018’ 비전 달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