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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는 도심 미세먼지 농도가 경계 임계치를 상회회자 지난 13일부터 주말까지 벨리브의 무료 이용과 공공자동차 격인 '오토리브(AUTOLIB)'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고 '르 몽드' 등 현지 언론이 소개했다.
시는 미세먼지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벨리브 무료 이용과 함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이용을 억제하고 나섰다.
17년만의 차량 2부제(격일제) 통행, 차량 속도제한, 3.5톤 이상 화물차 운행제한 조치 등이 그것이다.
한편 2007년 도입된 벨리브는 현재 2만대 가량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동수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일일 이용요금은 1.7유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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