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점심시간에 서울 중구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지하에서 불이 나, 점심 식사를 하러 나선 직장인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50분 쯤 파이낸스센터 지하 2층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 진화 작업에 나선 지 4분 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음식점 관계자는 “음식 조리중 화재가 발생했다”며 “화재직후 바로 자체 진화했으며, 인명피해 및 외부로 화재가 번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