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6억3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2014년 2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대비 3.7%감소한 42억5000만달러,수입은 8.7%감소한 36억11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지난해 같은 달대비 39.4%증가한 6억3800만불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광주·전남지역 수출 감소 폭이 수입 감소 폭보다 적은데 따른 상대적인 무역수지 흑자 증가로 풀이된다.

특히 광주지역 자동차 수출은 지난달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하며 무역흑자를 견인했으나, 이달은 전월대비 13.9% 감소한 5억3500만달러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