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9일 밝은광장에서 개최한 '제1회 북한강자전거길 대행진'/사진=머니바이크DB
'자전거 시즌'을 알리는 첫 행사가 북한강자전거길에서 열린다.



'온·오프라인 통합 미디어' 머니투데이와 '자전거 섹션' 머니바이크가 안전한 자전거타기 기원, 경춘선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자전거여행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북한강자전거길 대행진'을 오는 29일(토) 운길산역 인근 밝은광장에서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행진에서 자전거로 밝은광장(남양주시)-대성리국민관광단지(가평군) 20여km를 달리며, 북한강의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9일, 개통과 함께 열린 첫 대행진은 참가자 조기 마감 등 1300여명의 참여로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행진에는 일반인 300명과 미니벨로 동호인 200명 등 총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원만한 행사 진행을 위해 기념품, 경품,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식은 물론 건강식품(마테차·비타민) 및 자외선차단제(선스프레이)를 공동 제공한다. 완주 후 추첨을 통해 고급 접이식 미니벨로를 선사한다. 또한 개인정보 제공자에 한하여 별도의 보험을 준비했다.



참가 접수는 오는 26일(수)까지 <a href="http://cafe.naver.com/mtbtour" target=_new>모집 홈페이지(http://cafe.naver.com/mtbtour)</a>를 통해서 진행하며, 일반인 300명 선착순이다. 안전을 위한 헬멧 착용은 필수다. 참가비는 기념품과 중식 등을 포함해 2만원이다.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한다.



이번 행사는 안전행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후원하며, '비타민전문가' ㈜그린스토어와 '자연이 만든' ㈜레시피, '접이식자전거 대명사' 다혼(Dahon)이 협찬한다.



한편 북한강자전거길은 옛 경춘선을 따라 운길산, 대성리, 청평, 자라섬, 남이섬, 김유정역 등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져 있다. 또한 새 경춘선 전철과 준고속철(ITX)처럼 대중교통과의 연계가 발달해 자전거인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 '명품' 자전거길로도 통한다.



-제2회 북한강자전거길 대행진-

일시: 2014년 3월29일(토) 10시30분~13시30분

코스: 밝은광장(운길산역)-대성리국민관광단지(대성리역)

참가: 총 500명(10시까지 밝은광장 집결)

접수: 3월26일(수)까지 모집 홈페이지

참가비: 2만원(중식, 기념품, 보험 포함)

주최/주관 : 머니투데이/머니바이크

후원 : 안전행정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관광공사

협찬 : ㈜그린스토어, ㈜레시피, 다혼(Da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