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모델 한혜진.

따스한 봄바람이 불면서 여성의 메이크업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지난 시즌3 블랙과 레드 등 다소 무겁고 강렬한 메이크업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소프트한 핑크를 비롯한 파스텔컬러와 가벼운 텍스처들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애경의 메이크업 전문브랜드 '루나'는 올 봄, 싱그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스프링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결점 감추고, 자연스러운 광채피부 연출

▲2014 SS 루나 시크릿 걸.
루나는 이번 시즌 피부연출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피부광채를 살려주는 것을 포인트로 제시했다. 지난 몇 시즌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물광, 꿀광 등의 글로우한 피부연출은 올 봄에는 잠시 접어둔 것. 올 봄, 눈에 띄는 잡티는 커버하고 피부 본연의 빛을 살리는 데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결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루나 '글로시 볼륨 퍼밍 베이스'는 피부의 조명을 켠 듯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살려주는 베이스 제품이다.

루나 관계자는 "메이크업베이스와 프라이머 기능이 결합돼 모공과 요철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주는 것은 물론 내추럴 수분비타 포뮬러가 더해져 피부에 촉촉한 보습력을 더해준다"며 "여기에 진주를 잘게 부숴놓은 듯한 미세 펄 피그먼트가 피부에 자연스런 광채를 더해 피부톤을 한층 화사하고 윤기 있게 연출해준다"고 말했다.


◆소프트 파스텔컬러로 립&아이 메이크업 완성

▲루나 모이스처 립글로우.
깨끗하고 자연스런 광채피부를 연출했다면 부드러운 파스텔컬러로 립과 아이를 물들여 스프링 메이크업을 완성해보라고 루나는 제안했다. 은은하고 여성스러운 소프트 라벤더와 섬세한 파스텔핑크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스프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

루나는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 완성을 위해 루나 ‘울트라 모이스처 립글로우’를 추천했다. 타고난 입술컬러에 매치되는 은은한 핑크컬러가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고 식물성 오일과 비타민 보습성분이 입술에 촉촉함을 유지시켜 건조한 봄 날씨에도 부드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루나는 봄철 천진난만한 소녀의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한 아이메이크업을 소개했다. 루나 '시크릿 걸' 메이크업 팔레트 북에는 핑크와 바이올렛, 그린과 블루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이뤄진 아이컬러가 구성됐다.

루나 관계자는 "은은하게 연출하거나 화려한 포인트 컬러를 더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면 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며 "비타민E 유도체와 미네랄이 함유된 초미립자 파우더가 예민한 눈가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밀착력을 높여 하루 종일 화사하고 촉촉한 눈매를 연출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