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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공증과 함께 나타날 수 있는 봄철 우울증은 특히 운동부족, 인스턴트식품 섭취와 술과 담배 등이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단백질 결핍상태 또한 한 원인이 된다.
단백질은 신경전달물질의 주원료다. 단백질 섭취를 제한할 경우 신경전달물질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게 되고, 급기야는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상태에 빠지게 된다.
특히 2년 전 국내 연구진의 연구조사 결과, 단백질 보충제의 주성분인 '크레아틴'이 뇌의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변화로 생기는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아틴은 간, 신장 및 췌장에서 아미노산인 글리신, 아기닌 그리고 메티오닌으로부터 합성된다. 인체가 매일 소모하는 크레아틴 비율은 약 1.6%(2g/d)다. 인체 내 크레아틴 저장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약 2g의 크레아틴이 섭취되거나 체내에서 합성돼야 한다. 2g은 고기, 생선과 우유 등이 포함된 건강한 식단에서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양이다.
스포츠푸드 아이엠프로틴 황정훈 대표는 "만약 단백질이 적절히 함유되지 않은 식단으로 식사하거나, 운동량이 많다면 크레아틴 및 단백질이 부족해져 신체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이 경우 단백질 보충제 등 스포츠푸드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황 대표는 "자전거 타기와 같은 전신운동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으로 뇌와 신체의 균형을 맞춰간다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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