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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대표 최연혜)은 지난 18일(화) 코레일 서울사옥(서울 중구 청파로)에서 ㈜산바다스포츠(대표 홍기석)와 소속 사이클단 스포츠용품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사이클단(조건행 감독)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 1년 동안 ㈜산바다스포츠가 제공하는 캐논데일 사이클 장비와 부품, 의류 등(연간 약 6천여만원 상당)을 지원 받는다.
2012년 12월 창단한 코레일사이클단은 전국 사이클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2014년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를 배출하는 등 국내 사이클 신흥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시즌 첫 투어인 강진대회서 장경구(24) 등의 활약으로 개인 및 단체전 석권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컨티넨탈팀(아시아 대륙팀)으로 등록, 아시아 지역 주요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레일사이클단이 더 좋은 여건에서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산바다스포츠와 함께 건강한 사이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바다스포츠는 캐논데일의 국내 공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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