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귀농가구가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지역 귀농인구 중 30대 이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돼 농도 전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귀농·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가구는 1825가구로 경북(2087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다. 전년(1733가구)에 비해서도 증가했다. 

 

귀농 전 거주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가 590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344가구), 경기(327가구)순이었으며, 특히 전남간 귀농가구도 281가구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가 948가구로 가장 많았고, 50대 899가구, 40대 633가구, 60대 456가구, 70대 167가구 순이었다.


또 전남지역 귀촌가구는 681명으로 전년 313가구에 비해 크게 늘어났으며, 가구원은 1249명으로 전년 568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귀촌 전 거주지별로는 광주광역시가 287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104가구), 경기(92가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남간 귀촌가구도 71가구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186가구로 가장 많았고, 50·70대 164가구, 40대 105가구, 30대이하 62가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