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이 따뜻한 봄을 맞아 신춘음악회 <어른을 위한 동화>를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세 가지 이야기 '선비와 호랑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정채봉 창작동화 <바람과 풀꽃>의 '솔, 바람, 달빛 든 저 대금'을 소재로 내레이션과 소리를 곁들여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멋진 조화를 만들어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1965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창단한 이래 전통음악을 계승해 타 장르와의 적극적인 음악적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

<어른을 위한 동화>는 청소년 및 청년층과는 달리 이렇다 할 문화생활을 찾지 못하던 40~50대 중년층에게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휴식을 안겨줄 예정이다.

4월8일부터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2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