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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관합동조사단은 KT에 남아 있는 최근 3개월간 홈페이지 접속 기록 538기가바이트(GB)를 조사한 결과 해커가 약 1266만번 접속한 기록(로그)을 확인했다.
해커의 해킹 절차는 '해커ID 로그인', '타인 고객번호 변조', '취약 홈페이지 접속', '타인 개인정보 수집 등 총 4단계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개인정보 해킹을 위해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제작,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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