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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제49대 전남지방우정청장으로 취임한 문성계 전남지방우정청장(54·사진)은 이같이 포부를 밝히고 “직원 모두가 아침이면 출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소임을 다하고,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원칙과 기본을 지키도록 해 직원들이 일한 만큼 정당한 대접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청장은 또 “지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우정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우체국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은 물론, 사회소외계층과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기술고시(22회)로 공직에 입문한 문 청장은 우정사업정보센터 금융운영과장, 우정사업본부 정보화정책팀장, 전북지방우정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고, 경북대 전자공학 학사, 서강대 경영학 석사, 숭실대 컴퓨터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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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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