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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7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부지방의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서울은 한낮에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대구의 경우 25도까지 크게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아 일교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2도 △부산 21도 △대구 25도 △광주 22도 등이다.
주말인 토요일은 전국에 비소식이 있지만 이후에도 고온 현상이 크게 누그러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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