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상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이사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문구상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골든브릿지증권은 문 대표와 경영진이 재선임된 것과 관련 "금융권 최장기 파업 종결, 내부적인 경영환경 안정, 조직슬림화와 명예퇴직을 통한 인력 감축, 성과연동형 임금체계 개편, 과도한 복리후생의 폐지 등 인적 자원과 인건비 효율화를 달성함으로써 향후 회사의 성장기반을 만든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골든브릿지증권은 최근까지 지점 통폐합을 완료하면서 임차료와 전산비용 등 각종 비용을 절감했다. 그리고 리테일 사업부문에 대한 정비와 조직 확충을 통해 법인 및 IB부문에 대한 선도적인 사업구조조정을 병행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성과 연동형 보상체계가 정착되면서 영업수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임에 성공한 문 대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집중적인 선제 구조조정의 결과로 2014년도는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업가치 회복과 함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