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삼성화재, 제일기획, 한국종합기술을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영업용·업무용 자보료 인상으로 세전이익의 5% 내외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며, 중소형사의 개인용 보험료 인상에 따라 추가적인 보험료 조정도 가능하다"면서 "지난해 7000억원대의 이익에서 올해는 8480억원으로 레벨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가 2014년 월드컵이 개최되는 상황에서 마케팅비·광고비를 축소하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면서 "삼성전자의 광고비 중 60%는 제일기획이 아직 커버하지 못하거나 안하고 있는 기회요인"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종합기술은 "설계회사에서 환경·신재생 EPC회사로 변신했다"면서 "더불어 토목엔지니어링 업계의 주요 경쟁사 경쟁력 약화로 시장 점유율도 상승했으며, 순현금과 투자부동산을 합치면 시가총액의 약 2배나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