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김대웅 기자


내일 늦은 밤 서울 등 일부 수도권 지역에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일 전국은 대체로 맑을 예정이지만 중부지방은 오후 늦게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늦은 밤부터 모레(10일) 새벽 사이 서울·경기도·강원도 영서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내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대전 6도 △부산 12도 △대구 10도 △광주 8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3도 △부산 21도 △대구 26도 △광주 23도를 나타내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커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토요일(12일)과 일요일(13일) 등 주말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따라서 바깥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한편 경기남부와 충청남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북도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