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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발생한 현대중공업 건조 선박 화재는 용접 불꽃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사고 당시 용접과 절단작업이 선박 내부에서 진행된 사실을 확인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사고 당시 용접과 절단작업이 선박 내부에서 진행된 사실을 확인했다.
용접작업이 이뤄진 주변에는 화재에 취약한 폴리우레탄 재질의 선박 보온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접 불꽃이 선박 보온재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날 감식반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선박건조 현장에서 감식을 벌였다.
한편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G협력업체 근로자 이모씨(37)와 H업체 소속 김모씨(39)가 숨졌으며,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은 급하게 대피하는 과정에서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쳤다.
한편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G협력업체 근로자 이모씨(37)와 H업체 소속 김모씨(39)가 숨졌으며,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은 급하게 대피하는 과정에서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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