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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대표이사 박찬우)가 어린이날 선물로 자전거를 추천하면서 연령별 자전거를 소개했다.
먼저 보조장치를 조작해 10개월부터 6세까지 사용가능한 유아용 트라이크(세발자전거). '유모차 겸용 자전거(10개월 이상)' 단계에서 시작해 보조장치를 접거나 제거해 자전거 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보호자 지도 자전거(15개월 정도)', 모든 보조장치를 제거해 혼자 탈 수 있는 '독립형 세발자전거(6세, 체중 20kg)'까지 '베네통 트라이크'를 추천했다. 베네통의 디자인과 색상, 안전을 위한 안전띠와 안전바, 트렁크 등의 수납공간 등을 갖춘 베네통 트라이크는 13만2000원.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보조바퀴를 탈부착 할 수 있는 자전거가 적합하다. 바퀴 크기는 14~20인치 정도가 적당하며, 안장 높이는 아이가 쉽게 오르고 내릴 수 있는 것이 좋다. '베네통 키즈'는 유럽서 인기가 높은 바나나형 안장이 돋보인다. 체인가드가 있어 바지가 체인에 끼거나 기름이 묻을 염려가 없다. 소비자가 27만원.
이외에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가벼운 '알톤 퍼피'는 어린이 신체 특징과 안전을 고려했다. 자전거 앞과 뒤에 바구니와 짐받이를 달 수 있으며, 소비자가는 24만원.
김민철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 팀장은 "어린이날 선물로 아동용 자전거 구입 시에는 보조바퀴가 견고하게 장착돼 있는지, 구입 후 AS가 가능한 브랜드인지 잘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헬멧이나 각종 보호장구를 어릴 때부터 착용하도록 해 안전한 자전거타기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해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날을 전후해 선물로 아동용 자전거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4월 중순부터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에서 아동용 자전거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알톤스포츠 측도 4월 중순 전후 2주간 판매량이 3배가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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