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덕진구 나들목 가족 공원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제공=전주 뉴스1 김대웅 기자
오늘(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 남해상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에 대체로 맑고 강원도와 경상남북도는 가끔 구름이 낄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9도 ▲부산 14도 ▲대구 14도 ▲광주 11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4도 ▲부산 21도 ▲대구 25도 ▲광주 24도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월호 사고 실종자 구조 작업 현장인 전남 진도 해역은 오늘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풍속 4~8m/s, 파고 0.5m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