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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18일째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3일 오후 2시 현재 사망자는 230명으로 늘어났고, 실종자는 72명을 기록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정오께 4층 선수와 3층 중앙 로비 부근에서 여성 시신 2구를 수습했다.
1명은 인모(59)씨, 또 다른 여성은 단원고 학생이 아닌 일반인으로 추정됐다.
앞서 합동구조팀은 미개방 격실 6곳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수색에 들어갔다. 미개방 격실은 3층 선수 좌측 격실 등 4곳, 4층 선수 중앙 격실 2곳 등 모두 6곳이다. 이 격실은 문을 열지 못했거나 장애물 등으로 수색을 못한 곳이다.
구조팀은 미개방 격실 수색에 집중한 뒤 1차 수색을 완료한 곳을 보완해 수색할 계획이다. 미 개방 격실 중 1곳을 제외한 5곳은 승객이 머무는 객실로 수색이 진행되면 추가 실종자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구조팀은 전망하고 있다.
현재 사고해역은 초속 5∼7m 북서풍이 불고 있으며 파고는 1m가량 일고 있다.
3일 오후 2시 현재 사망자는 230명으로 늘어났고, 실종자는 72명을 기록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정오께 4층 선수와 3층 중앙 로비 부근에서 여성 시신 2구를 수습했다.
1명은 인모(59)씨, 또 다른 여성은 단원고 학생이 아닌 일반인으로 추정됐다.
앞서 합동구조팀은 미개방 격실 6곳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수색에 들어갔다. 미개방 격실은 3층 선수 좌측 격실 등 4곳, 4층 선수 중앙 격실 2곳 등 모두 6곳이다. 이 격실은 문을 열지 못했거나 장애물 등으로 수색을 못한 곳이다.
구조팀은 미개방 격실 수색에 집중한 뒤 1차 수색을 완료한 곳을 보완해 수색할 계획이다. 미 개방 격실 중 1곳을 제외한 5곳은 승객이 머무는 객실로 수색이 진행되면 추가 실종자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구조팀은 전망하고 있다.
현재 사고해역은 초속 5∼7m 북서풍이 불고 있으며 파고는 1m가량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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