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주 국내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한주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국내주식형 주간수익률은 -1.75%로 한주만에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섰다.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면서 적극적 운용을 통해 시장수익률의 초과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주식중소형은 0.10%로 유일하게 플러스 성과를 보였다.
액티브주식중소형을 제외한 국내주식형 소유형이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하면서 적극적 운용을 통해 시장수익률의 초과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주식배당은 -1.07%로 그 뒤를 이었다.
적극적 운용을 통해 시장수익률의 초과 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주식일반과 특정테마(그룹주, M&A, SRI, 지배구조, 녹색성장 등) 위주의 적극적 운용을 통해 시장수익률의 초과 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주식테마는 각각 -1.41%, -1.66%로 유형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코스피200지수 또는 섹터지수 이외의 특정지수에 따라 운용되면서 제한된 범위에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주식기타는 -2.96%로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코스피200지수에 따라 운용되면서 제한된 범위에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주식코스피200은 -2.20%의 수익률을 거뒀고, 특정업종이나 섹터에 국한해 투자하면서 적극적 운용을 통해 시장수익률의 초과 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주식섹터는 1.76% 하락했다.
국내주식형 설정액 100억원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 가운데 'KB중소형주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A Class' 는 한주간 0.69%의 성과로 주간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5' 는 0.69%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동양중소형고배당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lassA' 는 0.47%의 수익률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해외주식형 펀드도 -2.04%로 한주만에 마이너스 수익률로 전환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 지역이 0.44%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고, 중남미(0.04%), 브라질(-0.53%), 신흥아시아(-0.54%), 인도(-0.66%) 등의 지역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중국(홍콩H) 지역은 -3.29%로 저조한 성과를 거뒀다. 친디아(-2.81%), 아시아퍼시픽(-2.19%) 등의 지역에서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중에는 '미래에셋베트남증권투자회사1(주식혼합)종류A' 가 1.51%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고, 'KB스타유로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C-직판' 은 0.97% 상승하며 양호한 수익률을 보였다.
'신한BNPP봉쥬르유럽배당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C 5)'과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종류A' 는 각각 0.87%, 0.83%로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채권시장에서 국내채권형펀드와 해외채권형펀드는 각각 0.09%, 0.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채권형펀드를 소유형별로 살펴보면 국공채(국채, 지방채, 특수채, 통안채 등) 투자 비중이 60% 이상인 국공채권과 투자적격등급채권(BBB-이상)에 투자하면서 국공채와 회사채에 대한 투자제한이 없는 일반채권은 0.10%의 수익률을 거뒀다.
이어 회사채(은행채, 기타금융채 포함) 투자비중이 60% 이상인 회사채권은 0.09% 올랐다. 반면 투자적격등급채권(BBB-이상)에 투자하지만 국공채와 회사채에 대한 투자제한이 없고 단기채권과 유동성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은 일반채권(초단기)은 0.05%로 유형 평균을 밑돌았다.
해외채권형펀드를 소유형별로 살펴보면 글로벌 고수익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하이일드채권은 0.07%로 유형 평균을 웃돌았고, 신흥국에서 발행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신흥국채권은 0.02% 상승했다.
특정 국가나 지역에 제한 없이 투자하는 글로벌채권은 -0.03%의 수익률을 보였다.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 발행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아시아퍼시픽채권은 0.18% 하락하며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