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사진=서울 뉴스1 박정호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6일)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맑고 기온도 크게 올라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오늘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가시거리는 20㎞ 안팎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서울 낮 기온은 20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2~5도가량 높아 따뜻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청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등이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이른 시간 운전에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