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취업 전문 기업 '한벗해외이주'는 17일 오후 2시 여의도 본사에서 캐나다 취업 이민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위치한 대형 미용기업 'B'는 각 9개 지점에서 2명씩, 총 18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6개월 근무 후에는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마니토바주 정부에 기술 이민이 가능하다. 같은 지역에 위치한 건설회사 'C'와 'D'는 목공 기술을 갖춘 인력 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기초적인 목공 기술자도 지원 가능하며 급여는 시간 당 16달러다. 



한벗해외이주 관계자는 "이민을 준비 중인 한국인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생계와 관련된 현지 취업 문제"라며 "그간 타국에서 열리는 이주민 취업 설명회는 많이 진행되어 왔으나 해외 기업 대표들이 직접 내한해 진행하는 이주민 취업 설명회는 흔하지 않았던 만큼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벗해외이주는 한국인의 캐나다 취업 이민을 돕기 위해 캐나다 취업 허가서 취득, 캐나다 현지업체 고용주 확보,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1대1 현지 적응 화상 영어 강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