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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소프트휠社가 개발한 '플루언트휠'이 그 주인공. 림과 허브에 연결된 세 개의 원통형 서스펜션이 충격을 흡수하는 원리다.
자전거의 경우 세 개의 서스펜션이 기존 스포크(바큇살)를 대체한다. 충격 흡수 후 림은 자체 복원력으로 원상태로 되돌아온다.
이 플루언트휠은 자전거 주행 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정 충격값 이상의 경우에만 서스펜션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이 충격값은 이용자가 임의로 설정한다.
플루언트휠의 아이디어는 한 평범한 농부에서 비롯했다. 6년 전 골반 골절로 휠체어 신세를 져야 했던 길라드 울프가 휠체어 서스펜션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
이 아이디어가 소프트휠社의 모태가 되었고, 2012년 휠체어용 바퀴 서스펜션인 '아크로뱃휠' 출시로 이어졌다. 그리고 올해 4/4분기 자전거용 플루언트휠을 한 쌍 2000달러(예상가)에 상용화한다.
한편 플루언트휠처럼 바퀴 스스로 충격을 흡수하는 아이디어는 루프휠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되고 있다.
[동영상(유튜브)-휠체어용 아크로뱃휠(소프트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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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유튜브)-자전거용 플루언트휠(소프트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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