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 동구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유아숲공원'을 너릿재에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유아숲 공원은 숲 속에서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자연형 생태놀이터와 숲 체험 보조시설 등을 갖추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산책로와 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대한 배제한 친환경 체험학습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비 6억여 원이 투입되는 공원 조성은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이 6월 중으로 마무리되면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주민휴식공간 역할을 하게 될 공원은 올 연말부터 입주가 예상되는 대단위 아파트와 접근성이 뛰어나 젊은층에게 매우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숲을 가까이 접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아숲공원이 최고의 열린 체험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