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통계국은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merican Community Survey, ACS)'에서 최근 10년 사이 자전거 출퇴근 인구가 60% 증가했다고 밝혔다.
2000년(인구조사) 48만8000여명에서 2008~2012년(ACS) 사이 78만6000여명으로 증가한 것. 78만6000여명은 전체 노동인구의 0.6%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노동인구가 밀집된 북동 지역의 통근률이 4.7%로 가장 높았다. 반면 서부 지역은 1.1%에 그쳤다.
학력별로는 고학력 직장인(0.9%)의 자전거 이용이 저학력 직장인(0.7%)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자전거 출퇴근 평균 시간은 19분 정도다.
한편 출퇴근 교통수단 중 자동차 이용이 8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중교통 5%, 재택근무 4.3%, 도보 2.8%, 자전거 0.6% 순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