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1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내일 오후에 전남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로는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해안, 지리산부근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예측된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서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낮부터 모레(12일) 오전 사이에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권에서도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6도로 오늘보다 높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5도로 오늘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