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차세대 신흥시장’ 미국에 투자하는 ‘삼성 미국 다이나믹 자산배분펀드’를 유망상품으로 추천했다. 이 펀드는 시황에 따라 미국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율을 조정해 운용하는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연평균 수익률 6~8%를 목표로 한다.

펀드의 운용은 삼성생명 뉴욕법인, 맥케이쉴즈, 뉴욕생명 자산운용 등 3개사가 맡는다. 최근 미국은 민간 및 정부부문의 재무상태가 개선되면서 중장기적으로 경기가 상승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제지표 호조와 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주식시장이 회복 중이다. 채권은 기준금리 회사채·하이일드 채권의 스프레드 축소로 금리 상승에도 초과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중위험·중수익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커지면서 단일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보다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위험을 분산하는 자산배분 펀드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펀드수수료는 A클래스의 경우 선취 1.0%이내 연 보수 1.23%이며 C1클래스는 연 보수 2.13%다. 인터넷으로 가입이 가능한 Ae클래스·Ce클래스도 있으며 환매 시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 수수료가 부과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