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전남대학교 대책본부 국제회의동에서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34주년 기념식에서 지병문 전남대총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학교 차원의 공식행사로는 처음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지병문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5·18정신은 이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가치로 자리잡았다”면서 “5·18의 발상지인 전남대학교가 그 정신을 후세에 계승하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