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유병언 일가가 운영하는 세모그룹 관련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합시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는 “사이비 구원파 집단의 자금원이고 세월호 희생자의 피로 얼룩진 제품들입니다. 반드시 철퇴를 가해야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불매 목록에는 노른자쇼핑, 다판다 등 제약과 출판까지 세모그룹과 관련된 회사 10곳이 포함됐다.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유병언 일가에 책임을 묻고 구원파에 자금을 대서는 안 된다며 불매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목록에 포함된 일부 회사는 구원파 관련된 단체가 아니라며 연관성을 부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