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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전에도 민간 잠수사 조모씨(37)가 구토, 두통, 손가락 마비 증상을 보여 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수색 작업 중 병원으로 이송된 민간 잠수사는 지난 1일, 5일, 14일 각 1명씩 3명으로 늘다가 이날 2명까지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이 병원은 침몰한 세월호 희생자 수색작업이 장기화하면서 잠수병 증상을 보이며 병원으로 이송되는 민간 잠수사들도 늘어남에 따라 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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