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경/사진=머니투데이 DB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KNB금융지주 및 KJB금융지주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22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KNB금융지주와 KJB금융지주는 우리금융지주의 지방은행 부문이 인적 분할해 신설된 법인으로 각각 경남은행 및 광주은행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상장 후 각각 경남·광주은행과 합병을 거치게 된다. 이 두 회사의 최대주주는 각각 56.97%의 지분을 보유한 예금보험공사다.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우선협상대상자인 BS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는 예보와 오는 30일 본계약 체결을 맺을 예정이다.

KNB금융지주의 발행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7842만912주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또한 KJB금융지주의 발행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5131만6057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