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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과 산악자전거 동호인 500여명은 양양 구룡령 힐클라임 코스에서 약 37km 마스터즈 사이클과 약 26km의 챌린지 이벤트(MTB) 경기를 펼친다.
이번 양양투어는 '투드 드 코리아 2014' 스페셜(일반인 대상) 부문 예선전을 겸한다.
특히 자전거 저변 확대를 위해 산악자전거를 대상의 챌린지 이벤트 경기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챌린지 이벤트는 별도의 선수 등록 절차가 필요 없다. 14세 이상(성별 무관)이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연령별로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대한사이클연맹 마스터즈 홈페이지(http://mct.cycling.or.kr)에서 마스터즈 사이클은 26일 10시부터, 챌린지 이벤트(MTB)는 14시부터 진행한다.
한편 양양투어는 양양군이 주최하며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NSR·SHIMANO가 공동 후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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