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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남·제주 지역에서 육아휴직을 이용한 남성 근로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광주·전남북·제주 지역에서 육아휴직을 부여받은 남성근로자는 124명으로 전년동기(100)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2010년 56명, 2011년 71명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광주·전남북·제주 지역의 남성 육아휴직자가 이처럼 증가한 것은 육아휴직자에 대한 지원 뿐만 아니라 육아휴직을 부여한 사업주에게도 지원금을 주는 등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향상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현재 사업주가 육아휴직 등을 30일 이상 부여한 뒤 육아휴직이 끝난 근로자를 30일 이상 계속 고용하면 육아휴직 기간 동안 월 20만원의 고용안정지원금(대규모기업 10만원)을 지급하고, 육아휴직자 등을 대체하는 근로자를 30일 이상 계속 고용하면 대체인력 사용기간 동안에도 월 60만원의 대체인력지원금(대규모기업 3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민석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출산이나 육아 때문에 일을 그만두거나 고용이 불안해지는 것은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 손실이라면서 근로자들이 마음 놓고 육아휴직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3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광주·전남북·제주 지역에서 육아휴직을 부여받은 남성근로자는 124명으로 전년동기(100)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2010년 56명, 2011년 71명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광주·전남북·제주 지역의 남성 육아휴직자가 이처럼 증가한 것은 육아휴직자에 대한 지원 뿐만 아니라 육아휴직을 부여한 사업주에게도 지원금을 주는 등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향상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현재 사업주가 육아휴직 등을 30일 이상 부여한 뒤 육아휴직이 끝난 근로자를 30일 이상 계속 고용하면 육아휴직 기간 동안 월 20만원의 고용안정지원금(대규모기업 10만원)을 지급하고, 육아휴직자 등을 대체하는 근로자를 30일 이상 계속 고용하면 대체인력 사용기간 동안에도 월 60만원의 대체인력지원금(대규모기업 3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민석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출산이나 육아 때문에 일을 그만두거나 고용이 불안해지는 것은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 손실이라면서 근로자들이 마음 놓고 육아휴직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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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