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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들은 27일까지 열린 경기에서 대회 금 8, 은 11, 동 8개를 획득했다. 임채빈(1km 독주)과 조호성(스크래치), 임재연(개인추발), 강동진·임채빈·손제용(단체스프린트, 이상 남자엘리트), 김지훈·민경호·이재하·김웅태(단체추발)와 정재희·석혜윤·김지훈(단체스프린트, 이상 남자주니어), 그리고 장연희(경륜)와 최슬기(500m 독주, 이상 여자주니어)가 금빛 질주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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