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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새로운 시대의 문을 힘차게 열고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 것인가, 낡은 시대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시장이 군림하는 세상에 갇힐 것인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면서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소중하게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보름간의 선거기간 동안 광주를 이끌 새 시장 후보로서 최선을 다했고 변화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격려하고 성원해주신 광주시민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광주정신을 바로 세워, 시민들이 당당한 자존을 지키고, 시민들의 삶도 더 넉넉해지도록, 몸과 마음을 바치겠다"며 "시장이 되면 오직 정직한 변화만을 추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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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