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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52.2%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49.4% 보다 2.8%포인트 높은 수치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62.3%)이며 대구(47.1%)가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세월호 참사’ 등의 여파로 투표율이 60%를 넘어갈 것이란 기대감이 팽배했으나 예상보다 저조한 투표율을 보이고 있어 최종적으로 50% 후반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6·4 전국투표의 첫 개표결과가 나오는 시점은 오후 8시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역단체장 선거 당선인 윤곽은 오후 11시쯤 나올 것으로 보이며, 지방의원 선거의 경우는 5일 오전 2∼3시쯤에야 자세한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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