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당직자들이 개표방송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사진=수원 뉴스1 김영진 기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경기·인천은 새누리당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방송 3사에 따르면 4일 11시05분 현재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새정연 후보가 57.6%의 득표율을 보이며 41.6%를 얻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현재 개표율은 6.3%다.


개표율 8.0%인 경기지사 선거는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가 51.9%를 기록하고 있다. 김진표 새정연 후보는 48.1%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개표율 6.7%인 인천시장은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51.7%의 투표율을 얻고 있다. 송영길 새정연 후보는 46.5%로 유정복 후보에게 뒤처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