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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5일 0시를 기점으로 서울시장으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현재 개표가 16.3% 진행 중인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서초구에서 60.6%. 성북구에서 60.6%, 서대문에서 59.7%, 성동구에서 59%, 강북구에서 54.9%, 동대문구에서 54.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실시했다.

이밖에도 중랑구(56.5%) 노원구(58.6%) 도봉구(58.7%) 강서구(59.5%) 양천구(58.3%) 구로구(52.5%) 금천구(60.5%) 관악구(65.6%) 동작구(60.6%) 용산구(52.3%) 중구(52.4%) 종로구(54.4%)에서도 과반수 이상의 표를 획득하며 서울시장 재신임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정몽준 서울시장 새누리당 후보가 앞선 지역은 영등포구(64.0%)와 강남구(50.6%)뿐이었다.

서울 지역 전체로 살펴보면 현재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57.4%,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는 41.8%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