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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오전 1시14분 현재 26.6%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52.5%로 송영길(45.7%)후보를 6.8%포인트 앞서고 있다.
유 후보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은 조심스럽게 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점치는 등 시간이 지날수록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유 후보측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전날 오후 6시에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유 후보가 49.4%, 송 후보가 49.1%를 기록해 0.3%포인트 앞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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